보신각 앞에 있는 화단에서 만난 제비꽃.
제비꽃이 맞는 것 같긴 한데 확실하진 않다.
이 녀석의 이름을 알아보려고 뒤적뒤적 거리다가 알게 된 것이 제비꽃의 종류가 수십 가지라는 것.
근데 이 녀석과 비슷한 것은 찾지 못했다는 것.
흠, 뭐 제비꽃 맞겠지.
[2009. 06. 28]
나리꽃과 비슷하게 생긴 원추리.
요즘 여기 저기 많이 피어있는 것 같다.
그나저나 수전증이 심해진 것인지 삼백이가 맛이 간 것인지 묘하게 초점이 또 안맞는다.
가방에 넣고 몇 번 떨군 것 때문에 맛이 가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,
센터는 가기 싫고 짜증은 나고 이를 어쩐다.
[2009. 06. 25]
더운 여름이 너무 싫은 난, 늘 가을이 그립다.
가을 하늘과 바람, 그리고 코스모스.
[2008. 10. 12]



